샷시 교체하고 몇 달 지나니 발견된 외벽 크랙 문제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베***인
작성일: 2026-04-23
샷시 교체 공사 마치고 입주한 지 몇 달 됐는데, 최근에 베란다 창틀 쪽을 보니 물방울이 맺혀 있더라고요. 창호 자체는 새로 한 거라 틈새 문제는 없을 줄 알았거든요.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니까 창틀 문제가 아니라 외벽 쪽에 길게 크랙이 가 있었어요. 예전 샷시 쓸 때 틈새에 곰팡이가 좀 있어서 당연히 샷시 노후화 때문인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벽면 균열을 타고 물이 들어오고 있었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말씀드려서 외벽 보수 요청은 해둔 상태예요. 창호 교체만으로 누수 걱정은 끝난 줄 알았는데, 외벽 상태까지 챙겨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어요. 나중에 내부로 물이 들어오면 누가 책임질지 걱정도 되고요.
댓글 8개
관***님
관리사무소에서 외벽 크랙 보수 비용은 다 부담한다고 하나요?
↳ 베***인
일단 외벽 크랙 막아주는 건 해준다고 하는데, 나중에 내부로 물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 걱정돼요.
구**이
저도 샷시 교체했는데 외벽 문제로 고생했어요. 창호만 바꾼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창***가
실리콘 마감도 같이 확인해보셨어요? 샷시랑 벽 사이 실리콘이 벌어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 베***인
네, 실리콘은 새로 쏜 상태라 괜찮았는데 벽 자체에 금이 가 있더라고요.
꼼***사
외벽 크랙은 진짜 까다로운 문제 같아요. 보수해도 또 생길 수 있어서 마음이 안 편하시겠어요.
단***고
사전점검 때 외벽 쪽도 꼼꼼히 보셨어야 했네요. 저도 그때 놓친 부분 때문에 나중에 고생했거든요.
이***날
저희 집도 창호 교체하고 나서 물 샌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