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어두운 체리색 현관장이 영림 PS010 화이트로 밝아진 첫인상 | 금천구 동은노보빌

반*끝·

안녕하세요. 매일 집으로 돌아오는 길, 문을 열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이 주는 에너지는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이번에 만난 고객님께서도 바로 그 '첫인상'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현관장이 짙은 베이지와 체리색이 섞여 있어, 집에 들어설 때마다 공간이 답답하고 칙칙하게 느껴졌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구를 통째로 바꾸기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이 어두운 분위기를 계속 견디기는 힘드셨을 거예요. 그래서 기존 구조는 그대로 살리되, 색감만으로 완전히 다른 집처럼 만드는 리폼 계획을 세웠습니다.

먼저 주방의 완성된 모습부터 함께 보실까요?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준 깨끗한 주방의 모습
화이트 톤으로 통일감을 준 깨끗한 주방의 모습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 적용된 주방이에요. 흰색 벽면과 캐비닛, 그리고 바닥 타일까지 톤을 맞춰서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우드 마루와 베이지 벽지가 어우러진 포근한 주방
우드 마루와 베이지 벽지가 어우러진 포근한 주방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우드톤 마루와 베이지색 벽지가 어우러진 또 다른 주방의 모습입니다. 밝은 색상의 캐비닛과 싱크대가 배치되어 포근하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줘요.

시공 전 우드톤 붙박이장이 자리한 현관 공간
시공 전 우드톤 붙박이장이 자리한 현관 공간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이제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된 현관으로 가볼게요. 시공 전에는 화이트 체크무늬 벽지와 대비되는 우드톤 붙박이장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회색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함께 묵직한 색감이 공간을 조금 좁게 만들고 있었죠.

짙은 갈색 목재 가구가 배치된 드레스룸의 시공 전 모습
짙은 갈색 목재 가구가 배치된 드레스룸의 시공 전 모습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다른 공간의 작업 과정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진한 갈색 목재 붙박이장과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있는 곳인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짙은 색상들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무겁게 누르고 있었답니다.

나무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캐비닛의 조화
나무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캐비닛의 조화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다시 주방을 보면, 흰색 캐비닛이 나무 바닥과 만나서 깔끔하면서도 내추럴한 무드를 완성했어요. 군더더기 없는 마감이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나비 패턴 벽지가 보이는 실내 공사 현장
나비 패턴 벽지가 보이는 실내 공사 현장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작업 중인 다른 실내 모습입니다. 나비 패턴의 벽지가 보이고, 바닥에는 공사 중인 자재와 도구들이 놓여 있어요. 주방 구조물의 일부가 노출된 상태로 꼼꼼하게 기초 작업을 진행하던 순간이에요.

보호판이 깔린 상태에서 진행 중인 자재 준비 과정
보호판이 깔린 상태에서 진행 중인 자재 준비 과정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현장 곳곳에 카드보드판이 깔려 있고 우드톤과 베이지색 패널들이 보입니다. 정교한 리폼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하는 과정이 사진에 그대로 담겨 있네요.

영림 PS010 화이트로 환하게 변신한 현관 수납장
영림 PS010 화이트로 환하게 변신한 현관 수납장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드디어 완성된 현관의 모습이에요! 어둡고 칙칙했던 수납장이 영림 PS010 무광 화이트 필름으로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투명 유리 슬라이딩 도어와 함께 매치되니 입구부터 환해진 기분이에요.

필름지가 밀착 시공된 도어의 근접 모습
필름지가 밀착 시공된 도어의 근접 모습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디테일한 시공 과정을 보면, 흰색 수납장과 회색 슬라이딩 도어가 맞닿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작업된 것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손이 자주 닿는 곳이라 표면 강도가 높은 제품을 선택해 실용성까지 챙겼답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화이트 캐비닛이 매치된 주방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화이트 캐비닛이 매치된 주방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주방 역시 화이트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싱크볼의 조합으로 청결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불필요한 색감을 덜어내니 공간이 훨씬 정갈해졌어요.

석재 상판으로 마감된 깔끔한 주방의 완성샷
석재 상판으로 마감된 깔끔한 주방의 완성샷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마지막으로 석재 상판과 화이트 캐비닛이 조화를 이룬 주방의 모습입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모여 전체적인 집의 퀄리티를 높여준 것 같아요.

현관에 들어설 때마다 느껴졌던 그 답답함이 이제는 환한 설렘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가구를 새로 산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깔끔해진 모습에 고객님께서도 무척 만족하셨죠. 다만, 필름 시공 특성상 아주 미세한 이음새 부분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반전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영림 PS010 무광 화이트의 깨끗함 덕분에 이제는 매일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실 것 같아요. 단순한 색상의 변화가 일상의 기분까지 바꿔놓을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이 글은 아트로우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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