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명 타공 위치, 절개라인 맞출지 띄울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저희 집 화장실이 거의 정사각형 구조라 조명 배치를 어떻게 잡을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다운라이트만 몇 개 박을까 했는데, 분위기를 생각해서 간접등이랑 콥 조명을 섞어서 구성하기로 했거든요.
가장 고민했던 건 천장 절개라인이랑 타공 위치를 맞추는 문제였어요. 라인에 딱 맞춰서 뚫자니 너무 타이트할 것 같고, 그렇다고 아예 띄우자니 대칭이 안 맞아서 지저분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특히 거울 쪽은 중앙이 딱 절개 부분이라 더 애매했어요.
결국 고민 끝에 간접등 T3 앞쪽으로는 벽면에서 일정 거리 띄워서 배치하고, 다운라이트는 총 5개로 가져가기로 했어요. 변기랑 세면대 쪽 빈 공간에 3개, 그리고 천장 분할 지점에 각각 하나씩 총 2개를 배치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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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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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저도 천장 라인 때문에 타공 위치 잡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결국 그냥 라인 무시하고 조도 중심으로 배치했는데 그게 정답이었어요.
맞아요. 저도 너무 강박적으로 맞추려다가 그냥 실용적인 위치로 타협했어요.
콥 조명 5개면 욕실 치고는 꽤 밝게 가져가시는 편이네요. 눈부심은 없을까요?
그래서 위치를 좀 분산시켰어요. 거울 쪽이랑 샤워 공간 쪽으로 나눠서 배치했거든요.
벽면에서 얼마나 띄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내일 타공인데 거리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간접등이랑 콥 조명 조합이면 호텔 느낌 제대로 나겠어요. 배선 작업이 좀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정사각형 욕실은 진짜 대칭 맞추기가 지옥이죠. 저도 예전에 하다가 위치 한 번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요. 타공하고 나서 위치 틀리면 답 없으니까 계속 시뮬레이션 돌리는 중이에요.
T3 간접등 쓰시는군요. 그거 빛 퍼지는 게 예뻐서 저도 욕실에 넣었었는데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천장 절개라인 맞추는 것보다 그냥 조명 위치를 기능적으로 잡는 게 나중에 후회가 덜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