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부모님 댁 창호 교체하면서 천장 단열까지 고민했던 과정

효***어·

이번에 부모님 댁 30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맡게 됐는데, 거실은 비확장이고 작은방 하나만 확장된 상태였어요. 일단 창호를 전부 바꾸기로 해서 외창은 단창으로, 내창은 이중창에 24mm 복층 로이유리로 스펙을 잡았거든요.

벽면 단열은 아이소핑크 20t랑 30t를 교차해서 시공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천장 단열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실측 때 보니까 다행히 결로나 곰팡이 흔적은 전혀 없었거든요. 그런데 창호를 바꾸고 나면 기밀성이 높아져서 오히려 상대적으로 취약한 천장 쪽으로 결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천장까지 단열을 추가하려니 비용이 300만 원 정도 더 들어간다고 해서 망설여지더라고요. 예산 문제 때문에 전체를 다 해야 할지, 아니면 꼭 필요한 부분만 짚어서 진행해야 할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24mm 로이유리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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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요2일 전

저희 집도 창호 바꾸고 나서 천장에서 물방울 맺히는 거 보고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같이 하시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효***어2일 전

역시 하는 게 맞겠죠.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계속 찾아보고 있었어요.

구**이1일 전

아이소핑크 교차 시공하시는 거 보니 단열에 신경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천장은 기존에 문제가 없었다면 부분적으로만 보강하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꼼***이1일 전

로이유리까지 쓰시면 내부 온도는 잘 잡히겠지만 말씀하신 대로 기밀성 때문에 공기가 흐르는 곳으로 결로가 쏠릴 수 있거든요.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조율해 보세요.

효***어1일 전

맞아요. 로이유리 선택하고 나서부터 더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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