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부분 리모델링 전기 공사 맡겼다가 고생한 경험

부***중·

이번에 집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으로만 리모델링을 진행했어요. 전기는 워낙 복잡해서 추천받은 분께 맡겼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분은 올철거 후 새로 하는 작업에 특화된 분이었더라고요. 저희 집처럼 일부만 고치는 현장에서는 기존 배선을 찾기 어렵다며 계속 못 한다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일하시는 내내 궁시렁거리시는 바람에 옆에서 지켜보는 저까지 기분이 안 좋았고요.

가장 속상한 건 비용은 300만원 가까이 들었는데 정작 필요한 작업들이 제대로 안 됐다는 거예요. 주방 인덕션이랑 식세기, 정수기용 단도배선은 구조가 어렵다며 결국 포기하셨고, 타공을 너무 많이 해놓으셔서 메꿔달라고 했더니 그건 본인 일이 아니라며 거절하시더라고요.

다운라이트 2개랑 실링팬 4개, 가벽 콘센트 신규 설치 4개 정도 진행했는데 작업 범위에 비해 비용이 너무 과하게 나간 느낌이라 계속 생각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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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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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보1일 전

단도배선 안 된 상태에서 인덕션 쓰면 차단기 계속 내려가서 진짜 불편한데 너무 아쉽겠어요.

부***중1일 전

맞아요. 그래서 꼭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안 된다고만 하시니 정말 답답하더라고요.

구***인1일 전

부분 리모델링은 기존 선 찾는 게 일이라 진짜 꼼꼼한 분 만나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인***무1일 전

타공 메꾸는 걸 안 해주신다니 당황스럽네요. 보통은 같이 협의해서 진행하곤 하던데.

부***중1일 전

그러니까요. 본인이 뚫어놓으시고는 나 몰라라 하시니 정말 황당했어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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