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기존 우드 샷시 살리면서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춘 과정

아***집·

이번에 집 전체적으로 아이보리와 우드 느낌을 섞어서 가기로 했어요. 기존에 있던 우드 샷시를 그대로 살리는 방향이라 자재들 색 조합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벽지는 마티스 퓨어아이보리로 정했고 바닥은 이모션블랑으로 골랐어요. 가구장이랑 문틀은 영림 ps170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기존 샷시에 필름 샘플을 대보니까 영림 165가 더 비슷해 보여서 그걸로 갈까 고민했거든요.

근데 또 벽지랑 문틀 필름을 같이 놓고 보니까 165는 우드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좀 빠진 것 같더라고요. 후기에서는 영림 173 우드가 예쁘다는 말이 많아서 끌렸는데, 이건 다시 샷시 샘플이랑 대조해보니 차이가 좀 느껴졌어요.

결국 방문에만 포인트를 줄지 아니면 최대한 샷시랑 비슷하게 맞출지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영림 173이나 170 조합이 이모션블랑 바닥이랑 마티스 벽지에 잘 어우러질지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영림 173영림 173번 필름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헤이미쉬

후기 15개 · 세종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필***중1일 전

저도 영림 필름 샘플 보면서 웜톤 맞추는 거 진짜 힘들더라고요. 조명에 따라 또 달라져서 결정하기 어렵죠.

아***집1일 전

맞아요. 매장에서 볼 때랑 집에서 샷시에 대볼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 계속 헷갈려요.

우***아1일 전

이모션블랑 바닥이면 영림 173 같은 따뜻한 우드가 분위기 있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구***인1일 전

샷시 색깔이랑 완전히 똑같이 맞추는 건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차라리 방문만 포인트로 가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아***집1일 전

그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173으로 갈까 고민하고 있어요.

인***보1일 전

마티스 퓨어아이보리가 워낙 무난해서 어떤 우드톤을 붙여도 중간은 갈 것 같긴 해요.

집***아1일 전

필름 모델명 하나 차이로 느낌 확 변하는 거 보면 진짜 신중해지더라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