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필름 클레이크림과 크림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현관벽체는 클레이크림으로 가고 문은 콘크리트 샌드로 맞췄는데, 정작 신발장 색상을 고르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바닥 타일을 밝은 베이지 계열로 깔아서 최대한 톤을 맞추고 싶었거든요.
처음에는 턴키 사장님이 일체감 있게 벽체랑 같은 클레이크림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보기엔 클레이크림이 살짝 회색빛이 돌아서, 밝은 베이지 바닥이랑 같이 두면 오히려 따로 놀고 떠 보일 것 같더라고요.
사장님 의견보다는 제 직감이 맞을 것 같아 크림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샘플로 봤을 때 약간 누런 기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실제로는 더 하얀 편이라, 바닥 톤이랑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 같았거든요. 두 번째 인테리어인데도 색 조합 잡는 건 매번 머리가 터질 정도로 어렵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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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미쉬
후기 15개 · 세종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클레이크림이랑 크림화이트 사이에서 진짜 많이 망설였거든요. 회색빛 도는 게 세련돼 보이긴 하는데 바닥재 톤 안 맞으면 진짜 튄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결국 화이트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신발장은 무조건 밝은 게 정답인 것 같아요. 현관이 좁으면 더더욱 크림화이트 같은 색상이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더라고요.
사장님 추천이랑 본인 생각이 다를 때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결국은 제가 매일 보고 살 집이니까 취향대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진짜요.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제 눈에 예뻐 보이는 걸로 밀고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