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입주 후 반년, 주방 확장하며 스위치 위치 안 옮긴 게 계속 생각나요

동***자·

저희 집은 주방 뒷베란다가 워낙 넓어서 이번에 절반 정도만 남기고 확장했어요. 세탁실 공간을 따로 빼고 문을 새로 달았는데, 문제는 전등 스위치를 그대로 뒀다는 거예요.

당시에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반년 살아보니까 동선이 너무 꼬여요. 문 옆에 바로 있어야 할 스위치가 확장 전 위치인 엉뚱한 벽에 그대로 있거든요. 매번 불 켜러 몇 발자국 더 움직여야 하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고요.

나중에 업체에 물어보니 가벽 모서리에 각대가 대어져 있어서 전선을 새로 빼기가 까다롭다고 하더라고요. 천장에서 내려오는 선을 문 옆으로 돌리려면 작업이 복잡하다는 설명이었는데, 그냥 참고 살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계속 아쉬움이 남아요. 반셀프나 올수리 계획하시는 분들은 꼭 스위치 위치까지 세밀하게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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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보6시간 전

저도 확장하면서 스위치 위치 고민했었는데 결국 그냥 뒀거든요. 근데 진짜 살다 보면 그 한두 발자국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다가오더라고요.

동***자5시간 전

맞아요. 처음엔 괜찮겠지 싶었는데 매일 쓰는 공간이라 그런지 체감이 확 돼요.

구**이5시간 전

가벽 작업할 때 전선 미리 빼두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이미 마감된 상태에서 옮기려면 도배나 필름을 다 뜯어야 해서 비용도 더 나오고 일이 커지더라고요.

꼼***인3시간 전

혹시 무선 스위치 같은 걸로 대체하는 방법은 안 알아보셨어요? 선 공사가 힘들면 그런 대안도 있더라고요.

동***자1시간 전

아 무선으로 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지금이라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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