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부분 시공 준비하며 정리한 공정 리스트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3***인
작성일: 2026-04-23
이번에 33평 아파트 부분 시공을 준비하면서 공정 순서랑 항목들을 쭉 정리해 봤어요. 방 3개에 화장실 2개 구조인데, 전체를 다 뜯어내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손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거든요.
먼저 도배랑 바닥재부터 정했어요. 도배는 거실만 디아망으로 하고 나머지는 일반 실크 벽지로 결정했고, 바닥은 마루 대신 장판으로 가기로 했어요. 그다음은 필름 작업 범위예요. 문틀이랑 문, 몰딩부터 샷시랑 싱크대 상하부장까지 다 포함시켰어요. 조명은 거실이랑 주방에 매립등이랑 간접조명을 넣고, 신발장 하부에도 간접등을 넣을 생각이에요. 천장은 이미 우물천장이라 실링팬만 따로 설치하려고요.
마지막으로 주방이랑 욕실이에요. 주방은 싱크대랑 수전을 교체하고, 화장실은 줄눈 시공이랑 휴젠뜨 설치까지 계획에 넣었어요. 예산은 1.5천에서 2천만 원 사이로 맞추려고 노력 중인데, 자재를 디아망 빼고는 일반적인 걸로 골라서 최대한 맞췄거든요. 공사 기간은 아직 정확히 모르겠는데, 공정별로 겹치지 않게 스케줄 짜는 게 제일 큰 숙제네요.
댓글 6개
장**버
저도 33평인데 바닥은 관리 편하게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마루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공***터
필름 범위가 생각보다 넓네요. 샷시까지 하면 인건비가 꽤 들 것 같은데 예산 괜찮으실까요?
↳ 3***인
그래서 다른 자재들은 최대한 일반적인 걸로 골라서 예산 안 넘어가게 애쓰고 있어요.
전***님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저는 나중에 따로 하느라 고생했거든요.
디***아
거실 디아망은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나머지 방은 실크로 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 3***인
거실은 포인트 주고 싶었고, 나머지 방들은 가성비 있게 가고 싶어서 그렇게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