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설치 때문에 현관 타일 범위가 늘어났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3***리
작성일: 2026-04-30
6년 전 올수리한 33평 아파트라 이번에는 꼭 필요한 부분만 건드리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현관이랑 미드웨이 타일만 새로 할 계획이었거든요. 그런데 폴딩도어를 새로 설치하다 보면 앞쪽 타일이 깨질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베란다 타일까지 작업 범위가 넓어졌어요.
바닥 철거할 때 문틀이나 문이 상할 수도 있어서 필름 작업도 견적에 같이 넣었어요. 싱크대 하부장이나 신발장 필름까지 포함하니까 생각보다 인건비 비중이 꽤 크더라고요. 전기나 목공 같은 공정 인건비가 예산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걸 보고 다시 한번 계산해봤어요.
댓글 6개
인***보
셀프로 잡았던 예산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 3***리
저는 2,000만 원 초반대로 예상했는데 턴키 견적은 그보다 꽤 높게 나왔어요.
필**인
저도 문틀 필름은 철거할 때 상할까 봐 무조건 포함시켰어요.
타**수
타일 범위 넓어지면 자재비도 같이 올라가겠네요.
↳ 3***리
맞아요. 인건비에 자재비까지 생각하니 예산 잡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목***무
전기나 목공 인건비가 진짜 무시 못 하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