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3개월, 두꺼운 벽지 시공하고 나서야 눈에 들어온 벽면 디테일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베***인
작성일: 2026-05-04
베스띠 디아로 도배하고 입주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됐어요. 처음엔 다 깔끔해 보여서 만족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벽지가 완전히 건조되니까 정면 말고 측면에서 볼 때 벽이랑 천장에 미세한 라인들이 보이더라고요.
벽지 절개선은 아닌데 은근히 눈에 밟히는 게 있어서 처음엔 하자인가 싶어 걱정도 했어요. 특히 방 모서리 쪽 마감이 아주 날카롭지는 않고 약간 뭉개진 느낌이라 시공 실력 문제인가 고민도 많이 했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까 이게 벽지 두께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디아망만큼은 아니어도 베스띠 디아도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다 보니, 빛이 측면에서 들어올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같기도 해요.
댓글 4개
도***러
저도 두꺼운 벽지 고민 중인데 측면 라인이 신경 쓰이네요.
↳ 베***인
저도 처음엔 엄청 신경 쓰였는데, 막상 살다 보니 크게 거슬리지는 않더라고요.
깔**집
모서리 마감은 기사님 실력이 관건인 것 같아요.
그**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벽지 두께가 있을수록 빛 각도에 따라 결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