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는 한솔, 필름은 영림으로 결국 섞어서 진행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포***집
작성일: 2026-04-11
처음에는 싱크대부터 신발장까지 전부 영림 제품으로 통일하려고 계획을 세웠어요. 브랜드가 같아야 마감이 깔끔할 것 같았거든요.
그다음에는 업체별로 취급하는 자재를 하나씩 확인해봤는데, 주방 업체에서 한솔 제품을 가져오시면서 상황이 좀 달라졌어요. 필름 업체 사장님께 여쭤보니 한솔은 오프래인 매장이 없어서 인터넷으로만 주문해야 하고, 남은 자재 반품도 어려워서 취급하기가 까다롭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두 자재를 직접 비교해보니 한솔 포그그레이는 미색이 섞여서 훨씬 따뜻한 느낌이었고, 영림 포그그레이는 약간 쿨톤에 질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었어요. 결국 싱크대 상판은 한솔로, 키큰장은 영림으로 섞어서 진행하게 됐는데 나름의 분위기가 생겨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9개
영**버
저도 영림으로 다 맞추려고 했는데 업체마다 다르게 가져오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톤
한솔 포그그레이 저도 고민했던 톤인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필***터
필름 업체에서 한솔 취급 안 하는 이유가 이해가 가네요. 반품 안 되면 진짜 골치 아프죠.
초**인
혹시 영림 포그그레이지랑 색 차이 많이 나나요?
↳ 포***집
가까이서 보면 한쪽은 웜톤, 한쪽은 쿨톤 느낌이라 미묘하게 달라요.
자**사
한솔 제품은 매끈한 느낌이 강한가요?
↳ 포***집
네, 영림은 약간 질감이 느껴지는데 한솔은 아주 매끈한 편이에요.
주**사
싱크대 업체랑 필름 업체랑 자재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숙제 같아요.
따**집
저도 이번에 한솔로 했는데 따뜻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