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마이크로시멘트 시공하고 몇 달 지나서야 깨달은 공정 순서
카테고리: 미장
작성자: 로***장
작성일: 2026-04-11
10평 정도 되는 작은 로스터리 카페를 준비하면서 벽이랑 바닥을 마이크로시멘트로 통일하려고 했거든요. 거친 질감의 벽이랑 매트한 바닥을 같이 쓰고 싶어서 선택한 건데, 처음엔 기존 데코타일 위에 그냥 덧방해도 될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진행해보니까 바닥 평탄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데코타일 위에 그대로 하면 마감 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어서 결국 철거하고 미장 작업부터 다시 했어요. 목공 작업이랑 미장 순서 맞추는 것도 고민이었는데, 벽체 면 정리하고 나서 가벽이나 선반 같은 목공 들어가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지금은 카페 분위기가 차분하게 잘 잡혀서 만족스럽긴 한데, 공사할 때 바닥 기초 작업에 예산을 더 써둘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은 조금 들어요.
댓글 9개
카***생
저도 카페 준비 중인데 데코타일 철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디**러
벽이랑 바닥 질감 다르게 한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 로***장
감사해요. 거친 느낌이랑 매트한 느낌이 섞이니까 훨씬 깊이 있어 보여요.
공**민
목공이랑 미장 순서 어떻게 잡으셨어요? 저도 고민 중이라...
↳ 로***장
저는 미장 작업 먼저 해서 면을 다 잡아놓고 나서 가벽이나 선반 같은 목공 진행했어요.
관*왕
마이크로시멘트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으세요?
↳ 로***장
코팅을 잘 해둬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오염물은 바로 닦아줘야 해요.
상***어
상가 인테리어 할 때 마이크로시멘트 보고 있었는데 비용이 걱정이에요.
우**버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해봤는데 바닥 수평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