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건물 외벽 리모델링하고 1년, 단열이랑 누수 고민 해결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상***8

작성일: 2026-04-12

리모델링하고 1년 지나니까 처음 계획할 때 놓쳤던 부분들이 보이더라고요. 벽돌 건물이라 오래될수록 백화현상도 심해지고 메지 사이로 물이 새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알아보니까 공장에서 아예 창문이나 기둥 사이즈에 맞춰서 잘라주는 맞춤 판넬이 있더라고요. 현장에서 자재를 깎고 남은 조각들을 버리는 게 비용도 많이 들고 공사도 길어진다고 해서 저희도 이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두께는 단열을 생각해서 꽤 두툼한 걸로 골랐는데, 확실히 지난여름이랑 겨울 지나보니까 건물 안쪽 온도 차이가 예전이랑은 다르다는 게 느껴져요. 외관도 깔끔해져서 건물 분위기가 확 바뀌었어요.

댓글 9개

건***자

판넬 두께는 몇 t 정도로 하셨나요? 저희 건물도 외벽이 너무 낡아서 고민이에요.

↳ 상***8

저는 단열을 제일 신경 써서 150t 정도로 진행했어요. 두꺼울수록 확실히 든든하더라고요.

리***중

자재 로스 줄이는 게 진짜 비용 아끼는 핵심이죠. 공장에서 맞춰서 오면 현장도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판***가

맞춤 제작이면 창문 위치나 기둥 사이즈 맞추기가 진짜 까다로웠을 텐데 고생하셨겠어요.

단**정

저희 건물도 타일이 자꾸 떨어져서 걱정인데 메탈 판넬로 덮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깔***물

공사 기간 단축된 게 신의 한 수였겠어요. 상가는 공사 길어지면 손해가 크잖아요.

공**민

1년 지나도 변색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나요? 외관이 중요해서요.

↳ 상***8

네, 지금까지는 별다른 변색 없이 처음 시공했을 때 느낌 그대로 잘 유지되고 있어요.

그**톤

저도 징크 느낌 나는 판넬로 했는데 확실히 건물 분위기가 세련되게 바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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