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사무실 가벽 철거랑 문 방향 바꾸는 공사 범위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사***생
작성일: 2026-04-14
7평 남짓한 작은 상가 사무실을 계약하고 잔금 치르기 전인데, 생각보다 손볼 곳이 많더라고요. 원래 한 호실을 가벽으로 나눠서 쓰던 곳이라 통신 단자도 안 보이고 전기선도 너무 어지럽게 널려 있어서 걱정부터 앞섰어요.
레일 조명을 달고 싶어서 전기 기사님께 배선 정리랑 스위치 분리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입구 쪽 ㄱ자 가벽이랑 벽에 붙어있는 장식 판넬도 뜯어내야 하는데, 이게 철거 범위가 어디까지 될지 가늠이 안 되더라고요.
문 방향도 반대로 바꾸고 싶고 손잡이도 깔끔한 걸로 교체하고 싶은데, 문틀 자체를 건드려야 하는 건 아닌지 고민이에요. 벽면 갈라진 부분 보수하면서 화이트로 페인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공정 순서가 꼬일까 봐 신중해지네요.
댓글 4개
전**이
가벽 철거하면 전기 배선도 같이 다시 잡아야 하나요?
↳ 사***생
네, 가벽 뜯으면서 전선 정리도 같이 해야 해서 전기 기사님이랑 상의 중이에요.
상**인
저도 상가 리모델링할 때 문 방향 바꾸는 게 생각보다 큰 공사라 놀랐어요.
통***가
통신 단자 없는 건 통신사 불러서 선 새로 따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