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날짜 맞춰 진행하던 공사가 멈춰서 결국 입주를 미뤘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이***록
작성일: 2026-05-08
6월 초부터 거실 천장이랑 바닥, 욕실까지 전부 철거를 마친 상태였어요. 중문이랑 붙박이장까지 다 뜯어놓고 나니까 이제 곧 공정이 이어지겠구나 싶었거든요.
근데 이사 날짜를 며칠 앞두고도 목공 작업조차 시작되지 않더라고요. 업체 사장님은 다른 현장이 바쁘다며 연락도 잘 안 되셨고, 오히려 공사가 늦어지는 이유를 제 책임으로 돌리는 상황이 생겼어요.
결국 예정된 이사 날에는 집이 완성되지 않아서 입주를 못 하게 됐네요. 욕실 타일 하나 붙이는 데도 며칠씩 걸리는 걸 보면서, 공정별 진행 상황을 직접 체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댓글 9개
공***워
이사 날짜 다 되어가는데 공사 안 되면 진짜 막막하셨겠어요...
계***수
저도 예전에 업체 연락 안 돼서 고생했는데, 이럴 땐 계약서 내용 확인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이***록
맞아요, 계약서에 공기 지연 관련 조항이 있었는데도 적용하기가 참 까다롭더라고요.
타**인
욕실 타일 하나 붙이는 데 3일이나 걸린 건 좀 심하긴 하네요.
짐**중
이사 짐은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짐 보관 비용도 만만치 않으셨을 텐데...
↳ 이***록
결국 짐 보관 이사로 진행하게 됐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나왔어요.
철***가
철거만 다 해놓고 다음 공정이 안 들어오면 진짜 답답하죠.
새***림
다음 공정은 어떻게 진행 중이신가요? 아직 진행 중이신지 궁금해요.
↳ 이***록
지금은 다른 분을 알아보고 있는 단계예요. 마음이 참 무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