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계획 없어서 현관 가벽은 빼기로 마음 굳히는 중이에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현***중
작성일: 2026-05-03
현관 철거하고 나니까 복도가 바로 보이는데, 여기서 가벽을 세울지 말지가 제일 큰 고민이에요. 가구 사장님은 나중에 중문 설치할 거면 10cm 정도 가벽을 세워서 분리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희는 당장 중문을 달 계획이 없거든요. 그렇다고 가벽을 세우자니 목공 공정이 하나 더 추가되니까 비용이 또 늘어나는 게 눈에 보여서 멈칫하게 됐어요.
그래서 일단은 가벽 없이 화장실 벽까지 신발장을 쭉 이어서 맞춤 제작하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이렇게 마감하면 나중에 보기 흉하거나 구조적으로 마이너스가 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댓글 8개
공***집
저도 가벽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생략했어요. 나중에 필요하면 그때 가서 생각하려고요.
우***아
가벽 없으면 복도에서 신발장이 바로 보여서 좀 허전하진 않을까요?
↳ 현***중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일단은 예산부터 줄여보려고요.
미***프
나중에 중문 달 때 가벽 있으면 훨씬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나중에 철거하려면 더 힘드니까요.
목**인
목공 비용 무시 못 하죠. 공정 하나 추가될 때마다 인건비랑 자재비가 붙으니까 손 떨리는 거 이해해요.
예***이
신발장 길이를 화장실 벽까지 쭉 늘리면 제작비는 많이 차이 안 나나요?
↳ 현***중
자재비는 비슷할 것 같은데, 가벽 세우는 목공 작업비가 부담되더라고요.
그**홈
저희는 가벽 세웠는데, 확실히 공간 분리되는 느낌은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