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입주 6개월, 샷시 교체보다 더 신경 쓰였던 외벽 틈새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기
작성일: 2026-04-17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고 6개월 정도 지났어요. 샷시를 새로 해서 겨울 추위 걱정은 덜었다고 생각했는데, 집안 어딘가에서 계속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샷시 문제인 줄 알고 확인해봤는데 의외로 창문 자체는 괜찮았어요. 나중에 살펴보니 외벽과 내부 마감재 사이, 특히 몰딩과 벽면 사이에 미세한 틈새가 있었거든요. 이 틈으로 냉기가 들어와 천장 쪽으로 퍼지는 기분이었어요.
최근에는 천장 석고보드가 조금씩 내려앉으면서 벽지가 울퉁불퉁해지는 현상도 보여요. 큰 공사를 마쳤어도 외벽 마감이나 틈새 처리가 제대로 안 되면 이런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배우고 있어요.
댓글 10개
단***러
외벽 틈새는 실리콘으로만 막으면 될까요?
↳ 단***기
저도 고민하다가 일단 보수 요청은 드렸는데, 외벽 쪽이라서 어떻게 처리될지 지켜보는 중이에요.
마***집
단독주택은 진짜 외벽 관리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단***가
석고보드 내려앉는 건 결로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 단***기
맞아요, 내부 습기 문제도 같이 체크해보려고요.
구**버
저희 집도 샷시 바꿨는데 틈새바람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공*중
몰딩 사이 틈새는 어떤 자재로 메우셨나요?
↳ 단***기
아직 마무리가 안 된 상태라 업체에 A/S 요청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집**기
단독주택은 진짜 관리가 핵심인 것 같아요.
인***수
벽지가 울퉁불퉁하면 단열재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