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없이 진행한 상가 공사, 결국 상세 견적서부터 다시 요청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상***생
작성일: 2026-05-05
상가 임대하고 지인 소개로 알게 된 분이랑 공사를 시작했어요. 별도 계약서 없이 구두로만 일정을 잡고 비용도 미리 다 드렸거든요.
처음엔 조명이나 벽지 같은 자재도 제가 직접 사오고 공정도 조금씩 바꿔가며 진행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추가 비용 이야기가 계속 나오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철거나 목공 인건비가 전문 업체보다 훨씬 높게 책봉되어 있었어요.
심지어 전문가가 하루면 끝낼 일을 며칠씩 걸쳐서 작업하시니까 인건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불어났더라고요. 결국 지금은 공사 항목 하나하나 다 적힌 상세 견적서를 다시 뽑아달라고 요청해둔 상태예요. 나중에라도 정산할 때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하니까요.
댓글 8개
공*러
저도 예전에 구두로만 계약했다가 나중에 정산할 때 진짜 애먹었거든요.
↳ 상***생
맞아요, 나중에 딴소리 나오면 진짜 난감해지더라고요.
인***무
상세 견적서에 인건비랑 자재비 분리해서 적혀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 상***생
안 그래도 지금 그 부분 위주로 다시 체크하고 있어요.
현**장
선입금은 진짜 위험한 것 같아요. 공정별로 나눠서 드리는 게 안전해요.
셀**이
자재 직접 사오신 건 비용에서 꼭 제외해달라고 하셔야 해요!
꼼***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디**러
상세 내역 없으면 나중에 공사 범위 늘어날 때 대응하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