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주방이랑 욕실 자재 고르던 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부***링
작성일: 2026-04-12
이번에 부모님 댁 인테리어하면서 수전 브랜드를 꽤 고민했어요. 아는 분이 비반트나 라우체, 에떼르노를 알려주셨는데, 라우체는 예산에 비해 너무 비싼 것 같아서 결국 비반트로 결정했거든요. 그래도 사각 싱크볼을 캄뽀르테로 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조명은 좀 특별한 걸 하고 싶어서 을지로 조명가게를 여러 군데 돌아다녔어요. 결국 엔제이라이팅에서 세라믹 조명을 가져왔는데, 가격대는 좀 있지만 볼 때마다 흔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환풍기는 힘펠 휴젠트로 설치했는데, 드라이기 기능이 있어서 참 편하긴 하지만 일반 환기팬보다는 소음이 좀 느껴지는 편이에요.
요즘 많이 하는 직배수 로봇청소기를 쓰려고 로봇청소기장도 따로 만들었어요. 전용 공간을 만들어두니까 외관상으로도 훨씬 깔끔하고 보기 좋더라고요.
댓글 8개
수**버
비반트 수전 사용해보니까 물줄기는 어때요?
↳ 부***링
물줄기는 시원하게 잘 나와서 딱 좋더라고요.
을***골
저도 을지로 조명 투어했는데 세라믹 조명이 진짜 유니크하죠.
깔**이
휴젠트 소음이 많이 거슬릴 정도인가요?
↳ 부***링
화장실 문 닫아두면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는 정도예요.
로***아
로봇청소기장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깔끔하거든요.
주***중
캄포르테 싱크볼은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나요?
↳ 부***링
스텐이라 그런지 물때 관리가 생각보다 수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