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벽지 브랜드 사이트만 뒤지던 때가 떠오르네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민
작성일: 2026-04-25
입주하고 1년 정도 지나니까 도배지 고를 때 왜 그렇게 브랜드 사이트만 붙들고 있었나 싶더라고요. 개나리나 신한, LX지인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친환경인지, 항균 기능이 있는지 하나하나 따지느라 밤을 많이 지새웠거든요.
당시에는 LX 디아망처럼 질감이 고급스러운 제품이나 신한벽지의 항균 기능 같은 스펙에만 엄청 집착했어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까 화면으로 보는 거랑 우리 집 조명 아래서 보는 건 완전히 다르더라고더라고요.
결국 브랜드 사이트에서 샘플 리스트 확인하는 건 기본인데, 나중에는 직접 샘플지를 다 받아보고 우리 집 거실 빛 아래서 대조해 본 게 가장 큰 차이를 느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그***이
저도 LX 디아망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진짜 고민의 연속이었죠.
우**버
저도 브랜드 사이트만 뒤지던 때가 생각나네요. 진짜 끝이 없더라고요.
화***어
혹시 신한벽지 항균 기능 체감되는 부분도 있으셨나요?
↳ 도***민
직접적인 건 모르겠지만 확실히 마음은 편했어요.
미***프
저도 그 톤으로 고민했었는데 결국 샘플지가 답이더라고요.
모*홈
개나리 벽지도 써봤는데 질감이 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