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부터 거실까지 필름 색상 맞추려고 고민했던 디테일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그**홈

작성일: 2026-05-03

현관 작업할 때 가장 먼저 현관문이랑 신발장을 포그그레이 필름으로 맞추는 걸 봤어요. 벽면까지 같은 색으로 이어지게 해서 통일감을 주려고 했거든요. 그 다음에는 공용부 문틀이랑 샷시도 HP522 필름으로 맞춰서 집 전체가 튀지 않게 챙겼고요.

조명은 천장에 구멍을 크게 내는 게 싫어서 2인치 COB 위로 아주 최소한만 배치했어요. 누군가에게는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런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주방 아일랜드도 기존 것을 철거하고 포그그레이 색상에 스노우콘크리트 상판을 올려서 새로 만들었어요.

거실은 아트월을 뜯어내고 벽지를 새로 발랐는데 85인치 TV를 벽걸이로 설치하니까 마감이 훨씬 깔끔했어요. 바닥은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로 결정했는데 전체적인 화이트 톤이랑 잘 어우러졌어요. 예산 때문에 화장실이나 베란다는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뒀지만, 대신 눈에 잘 보이는 필름이나 실링팬 같은 곳에 더 투자했어요.

댓글 8개

조**버

조명 2인치만 하면 너무 어둡지 않나요?

↳ 그**홈

저는 어두운 걸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필***가

저도 필름 작업할 때 색상 고민 진짜 많았는데 HP522 깔끔하더라고요.

마***아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라이트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잘 어울리겠어요.

가***인

저도 화장실은 그냥 쓰고 필름에 몰빵했어요.

실***아

실링팬은 어디 제품 쓰셨어요?

↳ 그**홈

거실은 루씨에어 썼고 작은방은 알리 제품으로 가성비 챙겼어요.

목**길

9mm 문선 작업 진짜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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