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공정 자재 따로 주문하고 시공만 맡긴 후기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4-03
이번에 40평대 구축 셀인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공정이 바로 타일이었어요. ㅠㅠ 처음엔 그냥 예쁜 타일 골라서 시공만 부탁드리면 끝인 줄 알았거든요.
저는 비용을 좀 아껴보려고 타일이랑 부자재를 제가 직접 다 주문해서 현장에 보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 질문은 눈치 보지 말고 최대한 많이 하세요!
궁금한 게 풀릴 때까지 여쭤봐야 나중에 마감 보고 눈물 안 흘려요. 사장님께 문자로 질문 폭탄을 보냈는데도 다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자재 주문은 공정 일정보다 훨씬 여유 있게!
타일이랑 부자재 수량 계산해서 미리미리 주문해두는 게 핵심이에요. 공정 꼬이면 진짜 답 없거든요.
- 마감 확인은 꼼꼼하게, 하지만 정중하게!
작업 끝나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웃으면서 다시 부탁드려 보세요. 실력 기사님 만나면 기분 좋게 재작업해주시기도 하더라고요.
결과적으로는 다른 공정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나와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처음 계획했던 예산보다 몇백만 원 정도 더 들긴 했지만, 욕실만큼은 포기 못 했거든요. 타일 공정 준비하시는 분들, 자재 주문할 때 수량 계산 잘 하셔서 꼭 성공하세요!
댓글 3개
초***러
저도 자재 따로 주문할 생각인데 진짜 막막하네요 ㅠㅠ 질문 많이 해도 괜찮을까요?
타**랑
진짜 타일 기사님 성격이 반 이상인 것 같아요. 좋은 분 만나셨다니 다행이에요!
인***무
혹시 타일 주문할 때 수량은 원래 면적보다 얼마나 여유 있게 잡으셨나요? 10% 정도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