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아파트 바닥재 교체 대신 코팅으로 예산 줄였던 과정
카테고리: 입주청소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4-15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바닥부터 뜯어내려니 예산이 너무 커져서 강마루는 그냥 쓰기로 했어요. 뜯어내고 새로 하는 공사비 생각하면 차액만큼 차라리 다른 곳에 더 투자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입주 청소하시던 사장님이 바닥 코팅을 제안해 주셔서 고민하다가 바로 진행하게 됐어요. 큰 비용 안 들이고 바닥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처음에는 정말 새 바닥처럼 반짝거려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그런데 이사 당일에 짐 옮기다가 스크래치가 좀 났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바로 AS를 해주겠다고 하셨어요. 비가 와서 건조가 덜 됐을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약간의 추가 비용만 받고 전체적으로 다시 코팅을 먹여주셨거든요. 하루 정도 집을 비우고 바닥을 바짝 말린 뒤에 확인해보니 진짜 새집 바닥처럼 변해서 돈 쓴 보람이 있었어요.
댓글 9개
마**랑
코팅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 구***인
전체 면적이라 정확하진 않은데 다른 공정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수준이었어요.
초**인
저도 구축이라 마루 교체 고민 중인데 코팅도 괜찮겠네요.
깔**집
코팅하고 나서 관리하기 어렵진 않으세요?
↳ 구***인
물기만 바로 닦아주면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더라고요.
인***버
저도 예전에 코팅했다가 금방 벗겨져서 속상했던 적이 있어요.
친***웃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네요. 좋은 분 만나셨어요.
울*맘
저도 울산 사는데 업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 구***인
개인적으로 연락드린 거라 공개는 어렵지만 나중에 기회 되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