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필름 시공하면서 문 교체랑 필름 사이에서 고민했던 과정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05
저희 집은 21년 된 구축이라 필름 시공할 때 문을 그냥 필름만 할지, 아예 교체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필름만 하려고 했는데, 기사님이 오래 사실 거면 문은 교체하는 게 장기적으로 낫다고 조언해주셔서 결국 문은 교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안방이랑 베란다 샷시 틀도 원래는 제가 직접 체리 몰딩을 벗겨내고 셀프로 해보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기사님이 나중에 변색될 수도 있으니까 필름 작업을 같이 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하며 손잡이 같은 부속품도 미리 사두면 같이 해준다고 하셔서 결국 맡기게 됐어요.
공사 중간에 일정이 꼬이거나 다른 공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조금 정신없긴 했지만, 다행히 기사님이 나중에 AS 부분도 꼼꼼히 챙겨주셨어요.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시는 분이라 연락이 바로 안 될 때도 있었지만, 하루 이틀 정도 기다리니까 다 피드백을 주시더라고요.
댓글 7개
문***민
문 교체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저도 문짝이랑 문틀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서요.
↳ 구***인
문 개수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문짝이랑 문틀 같이 교체해서 예산 안에서 조절했어요.
샷***트
저도 샷시 필름 고민 중인데 변색 얘기 들으니까 확 와닿네요. 그냥 필름만 할까 했거든요.
셀***생
손잡이 미리 사두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공정 꼬이기 전에 미리 준비해놔야겠어요.
연***림
연락 안 될 때 리마인드 드리는 게 좋겠네요. 저도 업체 섭외 중인데 연락 안 돼서 애먹었거든요.
↳ 구***인
네, 저는 하루 정도 지나서 다시 연락드리면 보통 바로 답장 주시더라고요.
리***록
구축은 진짜 필름이랑 문 교체 사이에서 결정하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