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만 하려던 필름 시공, 결국 문짝까지 범위가 넓어졌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세***인
작성일: 2026-05-01
싱크대 상하부장만 필름으로 리폼하려고 계획했었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문짝이랑 신발장 시트지가 다 벗겨져 있더라고요. 고민만 1년 하다가 결국 문틀이랑 복도 벽체까지 범위를 넓혀서 진행했어요.
기존에 페인트칠 되어 있던 부분은 다 긁어내야 해서 작업이 생각보다 훨씬 커졌어요. 냉장고장 안쪽 우드 부분까지 챙겨서 작업했더니 먼지도 많이 나고 꽤 번거롭더라고요. 아이가 있어서 거주하면서 하는 게 걱정됐는데, 작업하시는 동안은 아예 집을 비우고 나왔어요.
색상은 마루랑 어울리게 예림 HP522랑 LX SE006으로 골랐어요. 너무 하얀색보다는 약간 베이지 톤이 섞인 게 마루랑 일체감이 있더라고요. 문짝 단차나 헐거워진 경첩, 아트월 실리콘까지 같이 손봤더니 훨씬 깔끔해졌어요.
댓글 7개
먼***맘
거주하면서 하려면 먼지 때문에 진짜 힘들 텐데 고생하셨어요
↳ 세***인
애가 있어서 먼지 날리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작업 시간엔 외출하니까 그나마 나았어요
그***아
저도 필름 색상 고를 때 샘플북 보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공***집
문짝 탈거하면 공간이 꽤 차지하죠? 저희 집도 그랬어요
디***인
필름이랑 실리콘 색상 맞추는 게 진짜 디테일한 부분 같아요
↳ 세***인
맞아요, 너무 튀지 않게 베이지 쪽으로 맞췄는데 다행히 자연스러워요
예***자
저도 범위가 점점 늘어나서 예산 초과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