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붙박이 가구 예산, 로망과 현실 사이에서 조정한 내역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가***터
작성일: 2026-04-19
가구에 욕심이 많아서 처음에는 정말 화려한 커스텀 가구를 계획했었어요. 그런데 첫 번째 업체에서 받은 견적이 3천만 원을 훌쩍 넘더라고요. 가전이랑 가구 다 포함해서 전체 예산을 3천만 원 선으로 잡았던 터라 도저히 진행할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 두 번째로 합리적인 곳도 알아봤지만, 원하는 형태를 다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거든요. 결국 항목을 대폭 줄이는 다이어트를 거쳐서 꼭 필요한 붙박이장 위주로만 진행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결국 소통이 잘 되는 브랜드를 선택했는데, 3D 모델링으로 미리 보여주시는 점이 결정적이었어요. 철거할 때 아파트 공사 시간이 평일에만 가능하다는 걸 뒤늦게 알았는데, 다행히 담당자분이 좋은 업체를 연결해주셔서 예산 안에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댓글 6개
예***이
가구 예산은 어느 정도로 잡으셨어요?
↳ 가***터
처음엔 3천만 원 넘게 나왔는데, 항목을 줄여서 예산 범위 안으로 맞췄어요.
인***버
저도 가구 때문에 예산 초과해서 고민 많았는데 공감되네요.
철*왕
철거할 때 소음 민원 괜찮으셨나요?
↳ 가***터
평일로 일정을 급하게 다시 잡아야 했지만, 다행히 업체분이 잘 연결해주셔서 무사히 끝냈어요.
공***터
3D 모델링으로 미리 확인하는 게 진짜 큰 차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