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톤 맞춰서 필름 조합하다가 주방 색상까지 바뀐 과정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이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도배를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결정하면서 필름 색상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도배지가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니까 필름도 이 톤에 맞춰야 집이 붕 뜨지 않겠더라고요. 그래서 마루랑 필름지도 회벽 느낌에 맞춰서 골랐어요.
전체적으로는 화이트로 가고 싶었는데 주방 아일랜드 상판이나 식세기 패널이 어두운 색이라 주방 쪽은 포인트를 좀 줬어요. 원래 한솔 필름으로 하고 싶었는데 업체에서 취급을 안 하셔서 결국 sm013으로 진행했는데 결과는 만족스러웠어요. 가구부에는 질감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라인을 썼더니 회벽지랑 정말 잘 어울렸거든요.
아트월은 질감이 있는 발렌블랑을 선택했는데 조명 아래서 보니 텍스처가 너무 도드라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차라리 조금 더 매끈한 걸로 할 걸 그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필름 작업하기 전에 주방 가구 리폼 같은 건 공정 일정에 맞춰서 미리 다 끝내 놓는 게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9개
그**홈
필름 업체 고를 때 브랜드 확인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자재 바꿔서 고생했거든요.
↳ 화***이
맞아요. 저는 업체가 취급하는 브랜드가 한정적이라서 원하는 조합 맞추기가 정말 애먹었어요.
리***보
주방 쪽 포인트 필름 조합이 궁금했는데 sm013이랑 회벽지 조합은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우***트
아트월은 저도 텍스처 있는 거 했다가 나중에 닦기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매끈한 게 낫겠더라고요.
↳ 화***이
저도 조명 켜보니까 텍스처가 너무 튀어서 좀 당황했어요. 다음엔 꼭 매끈한 걸로 하려고요.
꼼***사
가구 리폼은 어떤 식으로 미리 해두셨어요? 공정 꼬일까 봐 걱정돼서요.
↳ 화***이
싱크대 문짝이나 수납장 쪽은 필름 작업 들어가기 전에 미리 수리나 교체 작업을 다 마쳐뒀어요.
미***프
도배지 톤에 맞춰서 필름 고르는 게 진짜 정석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필**버
필름 작업할 때 실리콘 마감도 꼭 요청하세요. 저는 깜빡해서 나중에 따로 불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