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주방 가구 맞춤 시공하면서 예산이랑 사이즈 디테일 챙겼던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일
작성일: 2026-05-07
이케아 주방을 그대로 가져오고 싶었지만 우리 집 구조에 딱 맞게 맞춤 제작이 필요했어요. 상담할 때 3D 도면으로 미리 그려보니까 공간 구상이 훨씬 쉬워지더라고요.
가장 먼저 예산에 맞춰서 자재를 하나씩 결정했어요. 상판은 하이막스로 정하고 상하부장은 도장이나 PET 중 예산에 맞는 걸로 골랐거든요. 이케아 부속품인 블럼 하드웨어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어요.
설치할 때는 빈틈이 생기지 않게 사이즈를 맞추는 게 중요했어요. 기존 600 사이즈 제품을 우리 집 공간에 맞춰 550으로 재단해서 틈새 없이 수납장을 채웠거든요. 층고가 높은 편이라 상부장도 높게 제작해서 계감용 옷까지 다 넣을 수 있게 챙겼어요.
나중에 배송 중에 생긴 작은 흠집 때문에 A/S를 기다려야 했던 건 조금 아쉬웠지만, 거주하면서 천천히 진행해도 괜찮은 부분이라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았어요.
댓글 4개
화**홈
상판은 어떤 종류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주***일
저는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이***버
저도 이케아 제품 좋아하는데 사이즈 맞춤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틈새 생기면 진짜 보기 싫거든요.
심***프
상부장 조명까지 신경 쓰신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조명 때문에 고민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