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하면서 조명 부자재 미리 사지 않았던 게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록
작성일: 2026-04-12
전기 공사하면서 조명이나 부자재를 미리 사두지 않았던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전기 반장님이 나중에 타공 사이즈나 조건에 맞춰서 필요한 리스트를 한꺼번에 주셨거든요. 덕분에 규격 안 맞는 거 사서 다시 교환하러 가는 번거로움은 없었어요. 이번에 조명, 스위치 이동, 인덕션 전용선 작업까지 다 포함해서 1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진행했어요.
타일 공정은 깔끔한 마감을 목표로 해서 100각 타일에 컬러 메지를 넣었는데 결과가 만족스러웠어요. 자재는 무조건 비싼 곳만 고집하기보다 근처에 저렴한 세라믹 매장들을 여러 군데 돌아보며 발품을 팔았거든요. 타일 시공비랑 자재비 포함해서 300만 원 초반대 정도 들었고, 도기나 액세서리도 인터넷이랑 비교해가며 100만 원 안쪽으로 맞췄어요.
에어컨 설치할 때는 업체랑 연락이 잘 되는지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설치 후에 마무리나 시운전 확인, 그리고 혹시 모를 손상에 대해 바로 피드백을 주시는 곳인지 꼭 확인하게 됐어요. 500만 원 가까이 드는 공사인 만큼 더 꼼꼼히 봤거든요. 필름 공사도 칙칙했던 집 분위기를 화이트 톤으로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했는데, 예산이랑 일정에 맞춰서 300만 원 초반대로 진행했어요.
댓글 7개
전**보
저도 조명 미리 샀다가 사이즈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 전***록
맞아요, 리스트 받고 사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타**버
저도 100각 타일 고민 중이었는데 컬러 메지 조합으로 결정했었어요.
발**인
세라믹 매장 발품 파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견적 비교해봐야겠어요.
에***정
에어컨 설치할 때 사후 관리가 진짜 중요하긴 해요. 저도 지난번에 연락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화***스
필름 공사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그래도 화이트 톤으로 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셀*중
저도 화이트 톤으로 고민했었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