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마감재 고민하다 결국 필름이랑 타일 조합으로 갔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현***이

작성일: 2026-05-07

현관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라 마감재를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밖에서 묻어오는 흙이나 먼지 때문에 오염이 잦은 편이거든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도배로 끝낼까 했는데, 나중에 닦기 편하도록 필름 마감을 고려했어요. 목공 작업할 때 MDF 알판을 대고 그 위에 필름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요. 이렇게 하면 물기가 닿아도 슥 닦아내기 편하고, 혹시라도 찍힘이 생겨도 도배지보다 보수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벽면 하단부인 걸레받이 부분도 신경을 썼어요. 도배로 마감하면 금방 때가 탈 것 같아서, 이 부분만큼은 타일로 작업해서 내구성을 높였어요. 천장은 무몰딩 도배로 깔끔하게 가져가더라도, 현관만큼은 관리가 쉬운 소재를 섞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10개

도**랑

현관은 아무래도 오염이 잦아서 필름이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목**보

MDF 알판 작업은 목수님하고 상의하셨나요?

↳ 현***이

네, 목공 일정 잡으면서 같이 말씀드렸어요.

타*러

저도 걸레받이 부분은 타일로 할까 고민 중이에요.

그**톤

필름 색상은 벽지랑 맞추셨나요?

↳ 현***이

네, 최대한 톤을 맞춰서 이질감 없게 했어요.

무***아

현관 천장 무몰딩은 관리하기 편하겠네요.

예***자

알판 작업하면 비용이 좀 더 들지는 않았나요?

↳ 현***이

목공 비용이 조금 추가되긴 했는데, 관리 편한 거 생각하면 괜찮았어요.

튼**집

저도 현관은 무조건 타일로 가려고요. 튼튼한 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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