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 대신 커튼에 예산 써서 분위기 바꾼 내역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가***무
작성일: 2026-05-06
샷시 교체 견적 보고 진짜 놀랐거든요. 한두 푼 드는 게 아니라서 결국 교체는 포기하고 눈에 거슬리는 부분만 가리는 쪽으로 예산을 돌렸어요. 거실 샷시에 가로로 그어진 선들이 너무 보기 싫었는데 유니슬렛 커튼으로 싹 덮어버렸어요.
안방은 우드 톤 샷시가 미드센츄리 스타일이랑 너무 안 맞아서 고민이었는데, 여기는 쉬폰 커튼이랑 전동 블라인드 조합으로 갔어요. 전동 블라인드 설치하는 데 비용은 좀 들었지만, 아침에 버튼 하나로 채광 조절하는 게 너무 편해서 돈 쓴 보람이 있더라고요.
샷시 필름 작업도 고민했었는데, 톤 정리만으로는 그 특유의 선을 없애기 어렵겠더라고요. 차라리 커튼이랑 블라인드에 투자해서 샷시 자체를 안 보이게 만드는 게 훨씬 가성비 좋게 인테리어 효과를 내는 방법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전***아
전동 블라인드 설치할 때 샷시 사이즈 실측은 직접 하셨나요?
↳ 가***무
저는 커튼 업체에서 같이 봐주셔서 따로 안 했어요. 업체 맡기니까 훨씬 편하더라고요.
우**버
저도 샷시 우드 톤 때문에 고민했는데 커튼으로 가리는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커**민
유니슬렛 커튼은 빛 차단이 어느 정도 돼요? 서쪽 집이라 여름에 너무 뜨겁진 않을지 걱정돼서요.
↳ 가***무
저희 집도 서쪽에 가까운 남향이라 해가 깊게 들어오는데, 차광 효과가 있어서 눈부심은 확실히 잡혔어요.
그***이
쉬폰이랑 전동 블라인드 조합은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진짜 분위기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