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자재 결정하면서 관리 편의성이랑 디자인 사이에서 저울질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4-26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상판 자재를 인조대리석이랑 세라믹 사이에서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예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세라믹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인조대리석은 이음새가 안 보여서 깔끔하고 나중에 스크래치 나도 연마해서 다시 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대면형 주방이라 연결 부위가 눈에 띄면 안 될 것 같아서 위생적인 면도 같이 봤거든요.
세라믹은 아일랜드 옆면까지 통째로 감싸서 갤러리처럼 만들 수 있는 게 압도적이었는데, 대신 시공이 까다롭고 비용도 꽤 높더라고요. 공장에서 정밀하게 깎아와야 해서 현장 수정도 거의 안 된다고 해서 더 신중해졌어요.
결국 원산지보다는 패턴이랑 예산에 맞춰서 결정하기로 했어요. 요즘은 중국산 세라믹도 퀄리티가 많이 올라와서 이태리산이랑 큰 차이 없다는 말 듣고 마음이 좀 편해졌거든요.
댓글 9개
타*러
인조대리석은 진짜 연마만 하면 새것처럼 되나요?
↳ 주***러
네, 저도 그 점 때문에 인조대리석 고민을 많이 했어요. 샌딩 작업하면 깨끗해진대요.
미***프
세라믹은 진짜 시공할 때 엄청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고생했거든요.
화**홈
중국산 세라믹 써보신 분 계신가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주***러
저도 이번에 중국산으로 했는데, 패턴이 예뻐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관*왕
저희 집은 관리 편한 게 최고라 인조대리석으로 갔어요.
예***이
세라믹은 인건비 비중이 높아서 예산 잡을 때 주의해야겠네요.
디**러
저는 무조건 디자인이에요. 세라믹의 그 웅장함은 못 따라가더라고요.
목***무
상판 두께도 같이 고려하면 더 예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