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느낌 내려고 벽지랑 장판 색감 맞춘 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5-02
신혼집 인테리어 막바지라 벽지랑 장판 고르는 데 에너지를 제일 많이 썼어요. 와이프랑 같이 샘플을 네 개 정도 받아보고 고민하다가 결정했거든요.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포근한 느낌이 나길 원해서 프리모 페더화이트로 골랐어요. 요즘 디아망 회벽 같은 게 유행이라지만 저는 프리모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장판도 벽지랑 톤을 맞춰야 해서 을지로 방산시장 도배집들을 대여섯 군데는 돌아다녔던 것 같아요. 색상에 따라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니까 계속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차가운 그레이 콘크리트 느낌보다는 정갈한 베이지 샌드 2.2T로 정했어요.
업체는 가격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실력이 제일 걱정됐거든요. 도배는 소개받은 곳에서 진행했는데 금액이 엄청 저렴한 건 아니었지만 검증된 곳이라 마음이 놓였어요. 장판은 인터넷에서 후기 좋은 분을 찾아 진행했는데 다행히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댓글 9개
초***인
벽지 모델명 혹시 기억나세요?
↳ 신***록
프리모 99172-2 페더화이트예요!
우*홈
저도 이번에 베이지 톤으로 했는데 분위기가 참 따뜻해요.
층***정
장판 두께 2.2T면 걷기에도 괜찮나요?
↳ 신***록
네, 2.2T 정도면 너무 얇지도 않고 적당히 괜찮더라고요.
을***골
을지로 발품 팔 때 진짜 힘들죠.. 저도 눈 빠지는 줄 알았어요.
셀*중
도배 업체는 어떻게 찾으셨어요?
↳ 신***록
지인한테 소개받아서 진행했어요.
조**버
화이트 인테리어는 조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