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할 때 누수 없다고 믿고 진행했는데 배관 문제로 지출이 늘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매***크
작성일: 2026-05-01
집 매수할 때 누수 없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는데, 이번 공사하면서 예상 못 한 배관 수리비랑 법적 대응 비용까지 고민하게 됐어요. 매도인이 작년에 누수 공사 다 끝냈다고 해서 계약서에도 누수 없다고 명시하고 계약했거든요.
근데 인테리어 시작하자마자 밑집 천장 배관이 빠져서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확인해보니 이게 일회성 누수가 아니라 4년 전부터 계속된 문제였더라고요. 매도인은 누수 탐지까지 마쳤다고 하시는데, 알고 보니 탐지 업체가 아니라 관리실에서 불러준 설비 기사님이 잠깐 봐주신 게 전부였어요.
배관이 빠진 건 이번에 새로 생긴 문제라 6개월 내 중대하자 적용이 될지 애매해서, 변호사 상담비까지 추가로 지출할 상황이에요. 일단 관리실 통해서 당시 기록부터 다 찾아보려고요.
댓글 5개
누***가
저도 비슷한 일 겪어봐서 그 마음 알아요. 진짜 스트레스죠...
↳ 매***크
계약서에 분명히 적어놨는데도 이렇게 되니까 허탈하네요.
구*러
매도인이 탐지 업체 불렀다고 한 건 명백한 허위 사실 같네요. 증거 꼭 챙기세요.
집***기
배관 빠진 거면 수리 범위가 커질 수도 있겠어요. 비용 부담이 크시겠네요.
법***가
관리실 기록이 제일 중요해요. 꼭 확보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