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름 시공하고 6개월, 인덕션 받침대 3cm의 현실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월

작성일: 2026-05-11

주방 상하부장을 다 바꾸기엔 예산이 너무 부족해서 필름 작업만 하고 인덕션 아래 3cm 받침대를 뒀거든요. 신생아도 있어서 최대한 비용을 아끼려고 했던 선택이었어요.

6개월 정도 지나니까 처음엔 신경 쓰였던 그 3cm 틈새가 이제는 그냥 익숙해졌어요. 물론 조리할 때 아주 가끔 눈에 띄긴 하지만, 하부장 전체를 뜯어고치고 대리석까지 새로 바꿨을 때 들어갔을 수백만 원을 생각하면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타일이나 다른 부분도 계속 눈에 밟히긴 하지만, 일단은 큰 공사 없이 입주해서 아낀 예산으로 다른 곳에 투자한 게 결과적으로는 잘한 결정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식***저

저도 식세기 때문에 인덕션 높이 안 맞아서 고민했는데, 결국 필름으로 갔거든요. 저도 그냥 적응했어요.

우***트

3cm 받침대 어떤 거 쓰셨어요? 혹시 주방 가구랑 색 맞추기 힘들진 않으셨나요?

↳ 주***월

저는 최대한 비슷한 색상으로 주문 제작해서 끼워 넣었어요. 약간 틈은 있지만 크게 튀지는 않더라고요.

공***터

저는 처음에 필름만 했다가 나중에 결국 하부장 다 교체했어요. 틈새가 계속 신경 쓰여서 결국 돈이 더 들더라고요.

↳ 그***이

맞아요, 저도 눈에 계속 밟혀서 결국 뜯어고쳤는데 공사 규모가 커져서 고생했어요.

육***7

아기가 있으면 아무래도 큰 공사는 부담스럽죠. 저도 아기 때문에 도배만 겨우 했거든요.

인***보

필름 작업할 때 인덕션 주변 마감이 제일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고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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