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색상 톤이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자재 조합 다시 보고 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그***민
작성일: 2026-05-09
벽지 색상 하나만 보고 2023-2 웜그레이로 결정했었거든요. 저는 이게 디아망 회화처럼 쿨한 느낌일 줄 알았어요.
그래서 문틀이랑 걸레받이는 PS170, 주방 가구장은 포그그레이, 상판은 오로라비스크, 장판은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으로 다 맞춰놨었거든요. 나름 쿨톤 필승 조합이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파사드 플러스 2023-2 색상이 라이트 웜그레이더라고요. 설명 찾아보니까 마티스 플러스 라인 자체가 웜한 컬러가 많다고 하네요.
이미 자재를 다 골라놓은 상태라 이걸 다 바꿔야 할지, 아니면 그냥 웜하게 갈지 고민이 많아졌어요. 나름 공들여서 짠 조합인데 다시 고민하려니 막막하기도 하네요. 자재 하나하나 다 바꿔보려니 예산도 걱정이고요.
댓글 8개
그***버
저도 웜그레이 고를 때 쿨한 줄 알고 샀다가 나중에 톤 차이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화***아
2023-2 색상이 생각보다 노란기가 많이 도는 편인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요.
↳ 그***민
설명 찾아보니까 라이트 웜그레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서 고민이 아주 많아요.
우***트
나투스진 이모션블랑이랑 웜그레이 조합은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샘***가
샘플북 조명 아래서 볼 때랑 실제 집 조명 아래서 볼 때랑 색감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인***무
가구장 포그그레이랑 톤이 너무 안 맞아서 겉돌까 봐 걱정이 아주 많이 되네요.
↳ 그***민
그래서 지금 자재들을 다시 하나씩 하나씩 조합해 보려고 고민 중이에요.
리***중
저도 자재 다 골라놓고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고민하며 멈췄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