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단열재 두께랑 인건비 견적 비교해봤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4-21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단열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어요. 확장된 방은 아이소핑크 50t를 두 겹으로 겹쳐서 넣고 싶었고, 나머지 벽면이나 계단실 쪽도 50t로 넉넉하게 잡았거든요.
업체마다 견적 차이가 꽤 컸는데, 자재비와 인건비를 분리해서 상세하게 적어준 곳이 있었어요. 어떤 곳은 300만 원 중반대로 뭉뚱그려 불렀는데, 이 업체는 자재비 100만 원대랑 인건비 300만 원대로 나눠서 총 500만 원이 넘게 나왔더라고요.
인건비가 높게 책정된 걸 보고 처음엔 놀랐지만, 정석대로 시공하려면 이 정도 비용은 들어갈 수밖에 없겠더라고요. 남편도 제대로 하는 게 낫다고 해서 고민 끝에 이 업체로 마음을 굳혔어요.
댓글 6개
단**수
아이소핑크 50t 두 개면 진짜 두꺼운 거 아닌가요? 결로 걱정은 좀 덜하겠어요.
↳ 구***러
저도 처음엔 너무 두껍나 싶었는데, 구축이라서 그냥 넉넉하게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았어요.
인***보
저도 예전에 단열 공사할 때 인건비 때문에 견적 엄청 흔들렸던 기억이 나네요.
꼼***사
자재비랑 인건비를 분리해서 견적 주는 곳이 믿음은 더 가더라고요. 나중에 확인하기 좋아서요.
↳ 구***러
맞아요. 항목이 구체적이어야 나중에 시공 상태 확인할 때도 훨씬 명확하더라고요.
구**버
확장부 단열은 진짜 돈 아끼지 마세요.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뜯어내는 비용이 더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