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인덕션 설치하면서 전기 배선 신경 썼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어
작성일: 2026-05-14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인테리어하면서 전기 공사 쪽이 제일 신경 쓰였어요. 특히 주방에 인덕션을 넣기로 하면서 전용선 공사를 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엔 턴키 업체 사장님이 지금 차단기 용량으로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그냥 넘어가려 했어요. 그런데 집이 워낙 오래되다 보니 벽 안의 전선 상태가 걱정되더라고요. 전선이 낡았으면 인덕션 쓸 때 과열될 수도 있고, 갑자기 집 전체 전기가 내려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마음이 안 놓였어요.
벽을 다 파헤치는 건 부담스러워서 싱크대 밑에 차단기를 두는 방식도 알아봤는데, 결국 안전하게 단독 배선 작업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전기 문제로 고생하는 것보다 이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댓글 8개
전***님
저도 구축이라 고민했는데 전용선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 구***어
맞아요, 나중에 인덕션 쓰다가 차단기 내려가면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주***버
싱크대 밑에 차단기 두는 방식은 벽 안 파도 된다고 들었는데 그건 안 하셨나요?
↳ 구***어
벽 안 파는 방법도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전선 자체가 낡은 게 걱정돼서 아예 새로 깔기로 했어요.
조**후
전기 공사할 때 콘센트 위치도 같이 말씀드려 보세요.
이***중
배선 작업할 때 용량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
구**이
저도 예전에 인덕션 썼는데 차단기 내려가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깔**집
단독 배선으로 하길 잘하셨네요. 안전이 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