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까지 발렌무디크림으로 덮을까 하다가 결국 멈춘 이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2***민
작성일: 2026-04-26
도배랑 필름 자재 정하면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일단 공용부는 디아망 회크화로, 나머지는 개나리 로하스 회벽으로 가기로 마음은 먹어둔 상태예요. 아트월이랑 현관문 안쪽은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포인트를 줄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주방 쪽까지 아예 발렌무디크림으로 다 덮어버릴까 하다가 멈칫하게 됐어요. 주방 전체를 이 색으로 가져가면 포인트는 확실하겠지만, 생각보다 너무 과해서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냉장고가 삼성 코타화이트라 색감 맞추면 잘 어울릴 것 같긴 한데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아트월이랑 현관문 안쪽만 발렌무디크림으로 남겨두고, 문이랑 문틀, 샷시, 중문 같은 건 전부 영림 PS101로 깔끔하게 맞출까 고민 중이에요. 다 PS101로 가자니 너무 밋밋할 것 같고, 그렇다고 주방까지 다 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여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댓글 9개
화***버
저도 주방 색상 때문에 일주일 넘게 샘플 보고 고민했었어요.
코***트
코타화이트 냉장고면 PS101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2***민
그쵸? 그래서 그쪽으로 마음이 좀 기우는데 그래도 불안하네요.
필***중
발렌무디크림 주방까지 하면 나중에 조명 바꿀 때 분위기 확 바뀔 수 있어서 무서워요.
디***후
디아망 회크화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어요.
↳ 2***민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깔***고
중문까지 PS101로 가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필**수
저는 주방까지 다 했다가 생각보다 색이 튀어서 나중에 필름 다시 했어요 ㅠㅠ
2***인
25평이면 너무 과한 것보다 깔끔한 게 나중을 위해서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