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만 원대였던 턴키 견적을 절반 수준으로 줄여서 시작하는 반셀프 공사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링
작성일: 2026-04-22
3달 정도 잠 못 자고 준비한 반셀프 공사가 드디어 이번 주부터 시작돼요. 턴키로 받았던 7천만 원대 견적을 거의 절반 수준까지는 줄여서 진행하게 됐는데, 막상 공사가 코앞으로 다가오니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당장 이번 주에 전기랑 인터넷 설치가 들어와야 하는데 아직 업체 선정을 못 했어요. 전기 반장님께 여쭤보니 구축이라 옆집이랑 메인 차단기를 같이 쓰고 있어서 회로 분리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조명 설치는 가능하다고는 하시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걱정이에요.
주방 식탁등을 매립등으로 할지 아니면 포인트로 하나 둘지 결정도 못 했고, 각 방 조명은 리모컨으로 색 조절되는 제품으로 할까 고민 중이에요. 게다가 랜선도 다용도실 창문을 통해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라 샷시 교체할 때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애매하네요.
댓글 9개
랜**민
랜선 매립은 샷시 업체랑 미리 상의해보셨어요?
↳ 구***링
아직 샷시 업체랑은 얘기 안 해봤는데, 공사 시작하면 바로 여쭤보려고요.
전***님
저도 전기 공사할 때 회로 분리 안 된다고 해서 진짜 애타는 줄 알았어요.
조***아
식탁등은 매립등만 하면 너무 밋밋할 수도 있더라고요. 저는 펜던트 하나 섞어서 했어요.
↳ 구***링
그렇군요. 매립등만 할지 고민 중인데 펜던트도 같이 고려해봐야겠어요.
동**민
전기 업체는 동네 쪽으로 알아보시는 건가요?
↳ 구***링
네, 일단은 근처 업체 위주로 연락드려보고 있어요.
알**뜰
견적 절반으로 줄이신 거 진짜 대단하시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구**이
저도 구축이라 메인 차단기 용량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결국 그대로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