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오크 마루에 유광 실리콘이 들어간 걸 보고 재시공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실리콘
작성자: 오***아
작성일: 2026-04-28
마루 시공 끝났다는 연락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현장 다녀왔는데, 걸레받이 쪽 실리콘 보고 한참 서 있었어요. 브라이트오크 마루랑 밀크화이트 걸레받이 조합이라 차분한 느낌을 기대했거든요. 근데 실리콘이 너무 하얗고 번쩍거리는 유광으로 발려 있더라고요.
벽지도 디아망 크림화이트라 전체적으로 매트하고 부드러운 톤을 맞추려고 나름 신경 썼는데, 실리콘만 혼자 튀는 느낌이라 계속 눈에 밟혔어요. 보통 유광은 물 쓰는 화장실이나 주방에나 쓰는 거 아닌가 싶어서 업체에 재시공 요청하기로 했어요.
아덱스 무광 같은 걸로 바꾸면 좀 나을까요? 아니면 아예 마루 톤에 맞춰서 다른 색을 찾아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그리고 벽지랑 걸레받이 사이에도 원래 실리콘을 쏘는 건지, 이 부분도 같이 확인해 보려고요.
댓글 7개
무**버
저도 유광 실리콘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무광이 훨씬 낫더라고요. 유광은 빛 반사 때문에 경계선이 너무 도드라져 보여요.
초**인
벽지랑 걸레받이 사이도 실리콘 마감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 오***아
저도 그 부분은 업체에 물어보려고요. 보통은 쏘는 것 같던데 틈이 보이지 않게 마감하는 게 목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우***향
브라이트오크 마루면 색감이 따뜻해서 유광 실리콘은 진짜 안 어울리겠어요. 재시공 잘 하셔야 할 듯요.
자***가
아덱스 무광 색상 종류가 꽤 다양해서 잘 찾아보세요. 마루 톤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게 제일 깔끔해요.
↳ 오***아
맞아요. 최대한 튀지 않게 무광으로 다시 해달라고 말해뒀어요. 색상 샘플이라도 받아보고 결정하려고요.
깔**집
걸레받이가 밀크화이트면 실리콘도 최대한 톤 맞춰서 무광으로 가세요. 유광은 진짜 나중에 계속 신경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