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벽지 샘플을 미리 벽에 붙여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프***인
작성일: 2026-05-05
처음에는 도배지가 다 비슷비슷할 줄 알았는데, 막상 개나리 본사 가서 샘플들을 직접 만져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질감이나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인터넷 사진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디아망이랑 고민을 꽤 오래 했는데, 가격 차이를 생각하니 프리모가 가성비 면에서 훨씬 밸런스가 좋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이사 오기 전에 샘플을 미리 벽에 붙여놓고 낮이랑 밤에 조명 켰을 때 느낌을 계속 비교해봤는데, 그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결국 프리모 99126-2로 결정했는데, 입주하고 보니 집 전체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특히 간접등 켰을 때 벽지 질감이 은근하게 살아나는 게 마음에 들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 벽지가 도톰한 것도 안심이 되더라고요.
댓글 10개
도***중
샘플을 벽에 미리 붙여보는 건 생각 못 했네요. 혹시 붙여두는 건 어렵지 않으셨어요?
↳ 프***인
이사 전이라 빈 집이었어서 그냥 테이프로 대충 붙여놨는데,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화**홈
저도 디아망이랑 프리모 사이에서 엄청 고민하다가 결국 프리모로 갔는데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아***집
아이 있는 집이면 벽지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도톰한 걸로 찾고 있어요.
↳ 프***인
맞아요, 너무 얇으면 찍힘 걱정도 되고 해서 조금 도톰한 걸로 골랐는데 다행이에요.
조***아
간접등 아래서 질감 느껴지는 게 참 좋더라고요. 저도 조명 계획 세울 때 벽지 질감까지 같이 고려했거든요.
샘***가
개나리 본사 매장 어디였나요? 저도 직접 가서 보고 싶네요.
↳ 프***인
저는 서울에 있는 본사 매장 다녀왔는데, 직접 만져보는 게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가***구
저도 샘플 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해요. 눈으로 보는 거랑 다르니까요.
깔***상
벽지 하나로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저도 도배하고 나서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