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예전에 만족했던 커튼 업체 다시 찾았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서***록
작성일: 2026-04-30
이번에 서울로 이사 오면서 인테리어 마무리 단계에서 커튼을 가장 신경 썼어요. 4년 전 김포 입주할 때 정말 만족하며 이용했던 곳이 있었는데, 마침 이번 공사 준비하면서 우연히 카페에서 같은 곳을 발견해서 바로 연락드렸거든요.
거실은 새로 고른 벽지랑 마루 톤에 맞춰서 따뜻한 느낌이 나도록 골랐는데, 방마다 쉬폰 두께를 다르게 한 게 좋았던 것 같아요. 안방은 발코니 쪽 짐이 좀 있어서 빛 차단을 위해 조금 도톰한 쉬폰으로 했고, 아이 방은 너무 답답하지 않게 기본 쉬폰으로 얇게 했거든요.
자재들 사이에서 커튼이 딱 들어오니까 집 분위기가 비로소 완성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상담부터 시공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어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우**버
저도 커튼이 인테리어의 완성이라고 생각해요. 분위기가 확 바뀌잖아요.
그***이
안방 쉬폰 두께는 어느 정도였나요? 저도 이번에 새로 맞추려고 하거든요.
↳ 서***록
조금 두툼한 편이라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베***아
저도 예전에 썼던 업체 다시 찾았는데 진짜 반갑더라고요. 업체 찾기가 은근히 힘들잖아요.
화**홈
거실 웜톤은 어떤 색감으로 하셨어요? 저도 비슷한 톤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서***록
베이지 톤이 섞인 따뜻한 색감으로 했더니 마루랑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