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설치하려고 등 뗐는데 천장 자국 보고 멘붕... 도배 공정 추가될 뻔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동***8
작성일: 2026-04-07
이번에 침실에 실링팬 넣기로 하고 큰맘 먹고 진행했거든요. 근데 진짜 조심해야 할 게 하나 있더라고요. 기존에 달려있던 메인 조명등 떼어냈는데, 세상에... 떼어낸 자리에 자국이 생각보다 너무 크게 남아서 진짜 당황했어요 ㅠㅠ
그냥 바로 실링팬 달면 될 줄 알았는데, 탈거한 자국이 너무 크면 도배를 새로 하거나 시트지 작업을 따로 해야 하더라고요. 저는 다행히 부분적으로 시트지 작업해서 가렸는데, 만약 자국이 너무 넓으면 아예 도배 공정까지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실링팬은 무게가 있어서 천장 보강이 진짜 중요하대요. 저는 BLDC 모터 들어간 48인치로 했는데, 소음도 거의 없고 IoT 기능 있어서 폰으로 조절되는 게 진짜 편하긴 해요. 근데 설치 전에 꼭 기존 조명 자국 사이즈부터 체크해보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도배지 뜯어내고 추가 비용 들어갈 수도 있어요...
댓글 9개
퓨***트
저도 예전에 거실등 바꾸다가 벽지 찢어져서 진짜 눈물 날 뻔했어요 ㅠㅠ
초**인
혹시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은 목수님이 따로 해주신 건가요?
인***버
맞아요, 자국 심하면 전용 커버 씌우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미관상 좀 아쉽더라고요.
꿀**수
BLDC 모터 아닌 거 샀다가 소음 때문에 밤에 못 자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무조건 확인하세요!
둥*이
48인치면 침실에 딱 적당하겠네요! 저희 집은 52인치 달았는데 생각보다 커서 압도당함 ㅋㅋ
스**홈
IoT 기능 있으면 누워서 폰으로 끄고 켤 수 있어서 진짜 편하겠어요. 설정하기 어렵진 않나요?
꼼**장
저도 자국 안 보고 덜컥 샀다가 도배사님 불러서 추가금 꽤 냈네요... 진짜 미리 체크해야 함
전**사
실링팬 설치할 때 전선 높이도 잘 맞춰야 해요. 안 그러면 조명등 위치랑 안 맞아서 삐뚤어짐 ㅠㅠ
동***자
저도 37평인데 실링팬 고민 중인데 자국 얘기 들으니까 갑자기 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