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화장실 공정 사이에 하루 정도 여유는 두는 게 좋더라고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공***록
작성일: 2026-05-16
이번에 공실 기간 일주일 잡고 도배랑 도기 교체만 진행했는데요. 화장실 공사 끝나고 바로 다음 날 도배가 시작되는 일정으로 잡았더니 마음이 너무 조마조마하더라고요.
도기 교체하고 나면 화장실 사용도 못 하고 물기 마르는 시간도 필요한데, 바로 도배가 시작되면 습기 때문에 벽지가 들뜰까 봐 걱정됐거든요. 게다가 짐을 다 빼고 나서야 예상치 못한 수리할 곳이 발견될 수도 있어서,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대처하기가 정말 어려워요.
결국 저는 보관 이사 기간을 이틀 정도 더 늘려서 여유를 줬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혹시라도 추가 공정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조율할 수 있었거든요.
댓글 6개
도*러
도배할 때 화장실 사용 못 하면 벽지가 눅눅해지지는 않나요?
↳ 공***록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환기 잘 시켜두니까 괜찮았어요. 그래도 습기 조심하려고 제습기 돌려두긴 했어요.
하**정
저도 짐 빼고 나서 발견된 하자 때문에 공정 다 밀린 적 있어요. 일주일은 너무 짧죠.
수*왕
공실일 때 미리 체크 안 하면 나중에 추가 비용이 더 무섭더라고요.
이***중
도기 교체만 하는데 일주일이면 충분할까요?
↳ 공***록
공정이 적어도 변수가 생기면 금방 지나가서, 저는 이틀 정도 더 여유 있게 잡는 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