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강마루 그대로 쓸지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것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아***어
작성일: 2026-05-11
저희 집도 10년 넘게 살던 집이라 기존 강마루 상태가 꽤 괜찮았거든요. 겉보기에는 멀쩡해서 그냥 쓸까 싶었는데, 짐을 다 빼고 나면 기존 마루랑 새로 시공할 부분 색이 다를까 봐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아기 둘 키우는 집이라 바닥 두래나 두께도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5T 정도로 두툼한 걸로 하면 보행감도 좋고 아기들이 뛰어놀 때 조금 더 푹신할 것 같아서 고민했거든요. 근데 예산 생각하면 3.2T로 줄여야 하나 싶기도 하고, 아기 매트를 따로 깔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결국은 전체를 다 뜯어내기보다는 공용 부분만 매트를 깔고, 나머지는 기존 마루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무게를 두기로 했어요. 강아지 스크래치나 아기 충격 흡수 문제는 매트로 보완하면서 비용을 아끼는 게 지금 저희 상황에는 제일 맞는 것 같더라고요.
댓글 7개
육**장
3.2T는 너무 얇지 않을까요? 나중에 꿀렁거림이 느껴질까 봐 걱정돼요.
↳ 아***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거실 쪽은 매트를 깔 계획이라서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강***사
저도 강아지 발톱 때문에 마루 까질까 봐 걱정돼서 매트 시공이랑 엄청 고민했거든요.
↳ 초**인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매트 조합이 확실히 경제적이긴 하더라고요.
마***가
짐 빼고 나면 기존 마루랑 새 마루 색 차이 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꼼꼼히 확인하셔야 해요.
구**버
마루 유지하면 철거비랑 인건비 아껴서 다른 공정에 더 투자할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이***중
저희 집도 10년 넘은 집이라 마루 상태 보고 고민 중인데 공감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