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강마루 그대로 쓰면서 웜화이트 톤 맞춘 지 1년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구***년
작성일: 2026-05-09
20년 된 구축으로 이사하면서 예산 때문에 기존 강마루를 교체하지 못하고 그대로 쓰기로 했었어요. 마루가 워낙 노란 기가 도는 편이라서 도배지랑 필름지 고를 때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쿨톤 느낌의 회색기 도배지는 피하고 싶어서 프리모 99116-1이나 99115 같은 웜화이트 계열 위주로 살펴봤어요. 필름지도 최대한 마루랑 이질감 없게 따뜻한 톤으로 맞추려고 애썼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1년 정도 살아보니까, 마루 색상에 맞춰서 전체적인 톤을 따뜻하게 통일한 게 집 분위기를 훨씬 아늑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차라리 마루를 살리면서 톤을 맞춘 게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구축이라 마루 못 바꿔서 고민이었는데 웜화이트로 가셨군요!
화**홈
도배지 모델명이 구체적이네요. 저도 비슷한 톤 찾고 있어요.
디**러
필름지도 같은 계열로 맞추셨나요?
↳ 구***년
네, 최대한 노란 기랑 이질감 없게 비슷한 웜톤으로 맞췄어요.
그***이
몰딩이랑 걸레받이 교체하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초**인
마루 색상이 밝은 편인가요?
↳ 구***년
아뇨, 좀 노란 기가 있는 편이라서 더 신경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