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에서 마루랑 필름 톤 맞추느라 고생했던 기억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한***저
작성일: 2026-05-16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그때 쇼룸 가서 마루랑 필름 색상 하나하나 대조해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엔 그냥 마루 색만 보고 결정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필름지랑 같이 뒀을 때의 느낌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필름은 안도크림이랑 크림화이트, 실키화이트 세 가지를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크림화이트는 거의 흰색에 가까웠고, 실키화이트는 약간 웜톤이 섞인 느낌이라 우드 소재랑 붙었을 때 은은하더라고요. 안도크림은 우드랑은 참 예쁘게 어울리는데, 나중에 가구가 들어왔을 때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되기도 했어요.
마루도 밝은 오크부터 진한 오크까지 색감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한솔 마루가 색은 참 좋은데, 업체 분들이 시공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추천을 잘 안 하시더라고요. 결국 구정 마루랑 가격 차이도 별로 없어서 다른 곳도 같이 알아보며 결정했어요.
댓글 7개
우**버
저도 필름이랑 마루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색 조합이 진짜 중요해요.
인***보
실키화이트로 결정하신 건가요?
↳ 한***저
네, 우드랑 같이 썼을 때 은은한 느낌이 좋아서 실키화이트로 갔어요.
그***이
안도크림은 가구 들어오면 진짜 어두워 보일 수도 있어요. 저도 그때 고민했거든요.
마***아
한솔 마루 시공하시는 분들 찾기 힘들죠 ㅠㅠ 저도 업체 알아볼 때 고생했어요.
구***팬
구정 마루랑 가격 차이 많이 났나요?
↳ 한***저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둘 다 비교해보고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