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색상이 생각보다 어두워도 마감이 좋으면 괜찮더라고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록
작성일: 2026-05-02
이번에 욕실 타일로 Volcan White를 골랐는데, 막상 현장에서 보니까 생각보다 톤이 어두워서 걱정이 좀 됐거든요. 좀 더 화사한 느낌을 원했어서 마음이 좀 복잡했어요.
근데 타일 기사님이 워낙 꼼꼼하셔서 졸리컷 라인이랑 타일 수평을 정말 칼같이 맞춰주셨거든요. 벽면이 울퉁불퉁한 부분도 다 잡아주시고 작업 중간중간 진행 상황도 계속 알려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다 붙이고 나니까 타일 자체의 색감보다 마감이 주는 완성도가 훨씬 커서, 결국 제가 원하던 느낌대로 완성됐어요. 자재 색감 고민보다 마감 실력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댓글 8개
초**인
졸리컷 하셨으면 비용이 꽤 들었겠어요?
↳ 욕**록
자재비보다는 인건비 비중이 컸지만, 결과물 보면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그**톤
저도 타일 색상 샘플이랑 현장 느낌이 너무 달라서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깔**집
케라폭시로 하셨나요? 관리하기 편한지 궁금해요.
↳ 욕**록
네, 케라폭시로 진행했어요. 확실히 백시멘트보다는 훨씬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한 것 같아요.
공*중
기사님이 현장 자주 오시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실측 때 엄청 고생했거든요.
마**요
마감이 진짜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소*왕
타일 기사님 소통 잘되는 게 진짜 큰 복이죠.